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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혜택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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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21 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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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진행했던 기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친환경차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기아차는 지난 2월 20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전계약과 함께 공개된 신형 쏘렌토의 판매 가격은 디젤 모델이 트림 별로 3,070만~3,980만원,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520만~4,100만원 선 이었다.

 

이로 인해 기존에 발표된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가격은 변동될 예정이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별도의 보상안이 마련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2월 21일 16시부터 중단되었으며, 디젤 모델의 경우 사전계약은 종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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