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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PHEV 버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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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8-27 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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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2020년 8월 26일,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300e PHEV는 1.5리터 직렬 3기통 200마력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베이스로 109마력의 전기모터를 뒤 차축에 조합해 뒷바퀴를 구동한다. 플로어 아래 축전 용량 1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배터리는 84개의 셀로 구성되어 12개의 50Ah 모듈 7개로 나뉘어 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309마력, 최대토크는 55.1kgm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6.4초. EV모드 항속거리는 66km로 연비는 71.4kg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2g/km(WLTP기준)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동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PTA(Premium Transvers Architecture)를 베이스로 개발됐다. PHEV 시스탬의 하드웨어는 실내 공간의 희생없이 플로어 아래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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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에서 앞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선보였듯이 이보크도 원격으로 차량의 정보와 조작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을 차량의 터치 스크린에서 조작할 수 있는 인컨트롤(InControl)앱을 채용했다. 이는 집에서 차량의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충전 타이머를 설정해 심야전력요금으로 충전할 수도 있다. 물론 주행 전에 실내 공조 시스템의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최대 8개의 장치에 접속 가능한 4G 와이파이 핫스팟, 고화질 2D/3D 맵을 표시해 주는 내비게이션 프로 외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에도 대응한다. 

 

드라이브모드는 HYBRID와 EV, SAVE 등 세 가지로 통상적인 내용과 같다. 벨트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BISG)를 탑재해 일정 속도 아래에서 엔진을 정지시켜 감속 에너지를 축전하고 그 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용한다. 

 

새로 개발한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은 회생 브레이크와 통상의 브레이크를 연동해 정확한 페달 감각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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