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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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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6-03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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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2021년 6월 1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부분변경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가을에 발표된 벤틀리의 SUV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벤틀리 전동화 전략의 시작이다.

익스테리어에서는 앞 얼굴에 새로운 디자인의 매트릭스 그릴이 대형화되어 보다 수직적으로 바뀌었다. 타원형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의 위치가 지금까지보다 30mm 높은 위치로 이동했다. 헤드램프는 크리스탈 컷 디자인의 효과로 켜져 있지 않을 때도 빛을 발한다.

뒤쪽에서는 콘티넨탈 GT와 공통의 타원형 미등이 채용됐다. 번호판의 위치를 범퍼까지 내려 위쪽 BENTLEY 엠블럼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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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벤틀리 엠블럼의 날개를 이미지로 한 에어벤트를 중심으로 한 대시보드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통합됐다. 10.9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해상도의 동적 그래픽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 변경할 수 있다.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채용에 의해 탐색도 새로워졌다. 위성지도 및 온라인 검색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뿐만 아니라,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이다. 뒷좌석용 터치 스크린은 신형 플라잉 스퍼와 같이 더 커졌다.

USB 타입 C 포트 및 무선 스마트 폰 충전기를 내장했다. 최신 콘티넨탈 GT와 마찬가지로 eSIM를 내장했다.  마이 벤틀리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고객의 장치에서 데이터 통신을 확립할 필요가 없다. 마이 벤틀리의 인카 서비스 및 원격 서비스 내용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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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트레인은 3.0 리터 V형 6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이 기본이다. 여기에 e모터는 영구 자석 동기식 시스템에 의해 최대출력 128ps,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엔진과 모터를 합한 시스템 최대출력은 449ps, 최대토크는71.4kgm.

모터는 기어 박스와 엔진 사이의 변속기와 일체 설계되었다. 정지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최대 토크를 발생한다. 엔진은 또한 토크가 필요할 때나 135km/h 이상의 주행 속도가 요구될 때 모터를 지원한다. 주행 소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속시에는 전용 스피커에서 사운드가 발생해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을 알린다.

주행 모드는 EV 주행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홀드 모드 등 세 가지. 어떤 모드에서도 감속시에 발생하는 회생 에너지가 배터리에 저장된다. EV 주행 모드에서는 최대 40km (WLTP 사이클)의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다.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병용한 항속거리는 최대 693km(WLT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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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시간당 7.2kW의 출력으로 2시간 30분에 충전 할 수 있다. 축전 용량이 17.3kWh리튬이온 배터리는 168 개의 셀로 구성된다. 수명은 8년 16만km. 고압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는 파워 일렉트로닉스 기술에 의해 변환되어 모터에 공급되며 기존의 12V 배터리 계통의 보조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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