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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양산차 최초 V6 PHEV 스포츠카 296GTB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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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7-06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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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2021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모터밸리 페스트 2021에서 페라리 로드카 사상 최초로 V형 6기통 엔진을 탑재한 296GTB 를 공개했다. 차명 296GTB는 배기량(2,992cc)과 V형 6 기통, 그리고 GTB의 이니셜인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V형 6기통 엔진은 페라리 최초로 V뱅크 사이에 터보를 배치했으며 최대출력이 663마력으로 리터당 221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전기모터가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합한 시스템 출력은 830마력으로 동급 최강 뒷바퀴 굴림방식 스포츠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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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V 파워트레인은 V6 터보 엔진,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 디퍼렌셜, MGU-K로 구성되어 있다. 클러치는 엔진과 모터 사이에 있으며 전기만 사용하는 e드라이브 모드에서는 분리된다. 또한 고전압 배터리와 모터를 제어하는 인버터가 장착된다.
 
IHI 터보 차저는 고성능 합금으로 새롭게 설계되었으며 터보의 최대 rpm을 18만rpm으로 늘려 과충전 효율을 24% 향상시켰다고 한다. 터보는 대칭 역회전 유형의 모노 스크롤 유형으로 압축기 휠의 직경이 5%, 터빈 휠의 직경은 11%이며, 높은 출력을 달성하면서 V형 8기통 엔진보다 더 컴팩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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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GTB는 페라리 최초의 PHEV 아키텍처로, 뒷바퀴 굴림방식 전용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전기 모터는 뒤 차축에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출력은 167마력. 모터와 엔진은TMA(트랜지션 매니저 액추에이터)를 통해 함께 작동하며, 동시에 사용할 때 830hp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모터만 분리해 실행할 수 있다. 

MGU-K는 이중 로터, 싱글 스테이터형 액슬 플럭스 모터다. 컴팩트한 크기와 구조로 파워트레인의 전체 길이가 단축되어 296 GTB의 휠 베이스를 2,600mm로 줄였다. 고전압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 외에도 모터는 엔진을 시동하고 토크와 출력 높이며 EV 모드인 e드라이브 모드로 주행할 수 있게 한다. 배터리는 축전 용량 7.45 kWh로 EV 모드는 항속거리는 25km, 이 때 최고속도는 135km/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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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 F1으로 건조 중량은 1,470kg다. 0-100km/h 가속성능 2.9초, 최고속도는 330km/h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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