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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로터리 엔진 기반 EREV 2022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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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0-06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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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가 2021년 10월 3일, 로터리 엔진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MX-30 PHEV를 2022년 미국시장에 한정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MX-30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사양은 회전식 엔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전 발전기를 사용하는 항속거리 연장형이다. 다시 말해 로터리 엔진은 휠을 직접 구동하지 않고 주행 거리를 확장하는 항속거리 연장을 위한 동력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마쓰다 북미 사업부는 지난 4월 로터리 엔진을 탑재한 MX-30 의 도입을 발표했다. 사양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럽 시장용 배터리 전기차 MX-30 EV(사진)을 베이스로 한다고 한다.

MX-30 EV 는 올 가을 북미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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