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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품사, 토요타와 프리우스 관련 특허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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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6-01-17 0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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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품사, 토요타와 프리우스 관련 특허 소송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등에 탑재되는 구동 기술에 관해 토요타자동차가 특허침에로 미국의 한 회사로부터 미국무역위원회(ITC)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에 따르면 제소된 것은 자동차 부품 메이커 솔로몬 테크놀러지(플로리다주)로 이 기술을 사용한 부품의 수입과 미국 내 판매의 금지를 요구했다고 한다. 동사는 2005년 9월에 토요타를 상대로 같은 형태의 특허침애소송을 플로리다주의 연방법원지원에 제소하기도 했다.
구동 기술은 하이브리드카의 주행성능을 좌우하는 기간기술로 이번 제소가 받아 들여지면 프리우스 등의 세계 전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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