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리튬-이온 2차 전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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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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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28 06: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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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중공업, 리튬-이온 2차 전지 사업 진출
미쓰비시 중공업이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 생산 라인은 나가사키 현에 들어설 예정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연간 40만개의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KEPCO(Kyushu Electric Power Co.)도 참여한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10월 1일부터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JLBOD(Joint Lithium Battery Operations Department)를 런칭한다. 두 회사는 지난 1988년부터 대형 배터리를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165 Wh의 중형급 전지도 생산하고 있다. 또 배터리와 함께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동시에 개발할 예정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이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 생산 라인은 나가사키 현에 들어설 예정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연간 40만개의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KEPCO(Kyushu Electric Power Co.)도 참여한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10월 1일부터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JLBOD(Joint Lithium Battery Operations Department)를 런칭한다. 두 회사는 지난 1988년부터 대형 배터리를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165 Wh의 중형급 전지도 생산하고 있다. 또 배터리와 함께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동시에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