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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튬 이온 배터리 재활용 위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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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6-16 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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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GCN(Green Charge Networks)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전기차에서 수거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활용을 위해서이다. 닛산과 GCN은 올해 4분기에 첫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GCN은 미국의 ESS 회사이다. 첫 번째 제품은 미국의 닛산 본사에 설치될 계획이다.


닛산 리프는 2010년 데뷔 이후 누적 판매가 17만 8,000대를 넘었고, 이미 수거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스미모토와 합작으로 4R 에너지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4F(Reuse, Refabricate, Resell, Recycle)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활용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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