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 전기차 존 별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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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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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17 0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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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 전기차 존 별도 운영
내년 1월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일렉트릭 애비뉴’로 불리는 전기차 존이 별도로 운영된다. 모터쇼 조직위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존을 따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20가지 이상의 전기차가 전시될 예정. 또 400m 코스에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익스피리언스도 운영된다.
일렉트릭 애비뉴는 코보 홀 중앙에 마련돼 가장 주목을 받는 위치이다. 여기에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같은 관련 기술도 전시될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일렉트릭 애비뉴는 다우 케미컬이 공식 스폰서를 맡는다. 다우 케미컬은 미국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도 생산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일렉트릭 애비뉴’로 불리는 전기차 존이 별도로 운영된다. 모터쇼 조직위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존을 따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20가지 이상의 전기차가 전시될 예정. 또 400m 코스에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익스피리언스도 운영된다.
일렉트릭 애비뉴는 코보 홀 중앙에 마련돼 가장 주목을 받는 위치이다. 여기에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같은 관련 기술도 전시될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일렉트릭 애비뉴는 다우 케미컬이 공식 스폰서를 맡는다. 다우 케미컬은 미국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