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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일본 내 전기차 비율2020년 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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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1-26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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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일본 내 신차 판매 중 배터리 전기차의 비율을 2020년까지 10%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는 약 2% 수준. BEV와 HEV 등 모터를 사용하는 승용차의 점유율은 50%로 늘릴 방침이다.

 

닛산은 세계적인 환경 규제가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BEV의 보급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BEV는 전지의 배갈이 어렵고 완전 충전에 시간이 걸리는 외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짧다. 닛산은 올 12월에 1회 충전으로 최장280km를 달리는 EV리프를 일본시장에 출시한다. 현행차보다주행거리가 20% 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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