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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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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3-24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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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닥상자업체인 (주)쎄미시스코와 G Drive추진단은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대기환경 개선, 교통혼잡 해소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G밸리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협약을 하였다.

 

G Drive추진단은 G밸리의 1만여 개 입주기업과 관내 100여 개의 지식산업센터들이 (주)쎄미시스코의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를 폭넓게 접하고 (주)쎄미시스코가 G밸리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설 사업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G밸리에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주)쎄미시스코는 G밸리의 친환경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G밸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동협약 하였다.

본 협약의 효과적이고 진취적인 실행을 위하여 (주)쎄미시스코는 전기자동차의 이벤트, 부스 설치 및 시승차 운영등을 통하여 G밸리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G밸리 친환경단지를 형성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코스닥상장 기업인 (주)쎄미시스코는 본 협약으로 인하여 향후 친환경 전기차 및 충전기 분야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향후 국내 전기자동차 업계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쎄미시스코는 향후 Micro Car 및 Micro Mobility 전기차를 통하여 G밸리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함으로 인해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함께 전기차 분야 발전에 원동력이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 된다.

(주)쎄미시스코는 2000년 10월 설립, 전기 전자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OLED디스플레이 제조용 공정장비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 등 기술선진국을 포함한 여러국가에 3,000대 이상의 장비를 설치하고 가동 중에 있으며, 2011년도에 코스닥상장에 이어 더욱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하여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와 같은 친환경 그린에너지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찾는 고객들이 첫 번째로 만나는 회사라는 사훈과 경영목표를 갖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열정으로 충만한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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