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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곤 회장, '전기차 대중화 속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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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1-23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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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곤 회장, "전기차 대중화 속도 늦다."

르노.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곤회장은 지난 19일, 미국 뉴욕 시내에서 열린 외교평의회에서의 패널 토론회가 끝난 후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내에서의 전기자동차(EV) 보급전망에 대해 전기차 보급은 10%, 20% 등으로 서서히 증가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향후 2020년 내에는 전기차가 가솔린차보다 주류로 등장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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