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 검색
  • 시승기검색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콤보 1' 으로 통일된다
국표원,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관련 KS 개정(안) 예고 고시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28 18:00:27

본문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차의 급속 충전방식이 중장기적으로 통일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유도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관련 KS 개정(안)*을 12월 29일자로 예고 고시하였다.

 

* KSC IEC 61851-1(충전시스템-일반요구사항), KSR IEC 61851-23(충전시스템­직류 충전스테이션) 및 KSR IEC 62196-3(치수적합성 및 상호호환성) 등 3종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순차적으로 개발되면서 제조사별로 다른 충전 방식을 적용하여 국제표준(IEC)에는 5가지 급속 충전방식이 규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중 3가지(차데모, A.C. 3상, 콤보 1) 방식이 사용되고 있고 중국의 9핀 방식, 테슬라의 슈퍼차저, 유럽의 콤보 2 라는 방식의 전기차도 국내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전기차 관계자들은 충전방식 통일화가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기차 소비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가속화 될 것으로 우려되어 전기차 보급이 많지 않은 지금이 충전 방식 통일화의 적기라 보고 있다.

 

전기차의 충전 방식은 입력전류의 파형에 따라 교류(AC)와 직류(DC) 방식으로 구분 하고, 충전 시간에 따라 완속과 급속으로 나눌 수 있다.

 

* 완속 : 5~6시간 충전, 급속 : 15~30분 충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완속 충전방식은 미국, 일본, 한국이 공통적으로 5핀 방식으로 통일되어 있어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급속 충전방식은 차데모, A.C. 3상, 콤보 1 이라는 3가지 방식중에서 자동차·충전기 제조사, 충전 사업자 등과 협의를 거쳐 '콤보 1' 방식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