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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10만 자원봉사자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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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3-01 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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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3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을 주요전시장소로 세계 최초의 식물원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모터쇼 컨셉으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을 얻었다. 엑스포 취지와 목적을 공감한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소속 10만 자원봉사자가 함께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김대환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다"면서, "정부 3개부처가 앞다투어 주최기관으로 나설만큼 위상이 높아질 수 있었던 데는, 제주도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친환경을 생각한 전기차 이용에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지난 회 8만 명이던 자원봉사자가 올해는 10만 명이 함께한다"면서, "국내외 참관객들의 편의를 돕는데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자원봉사협의회 이유근 회장은 "제주도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통해 국제 규모의 행사를 경험하고 참여한다는 건 봉사자들에게도 큰 이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원봉사자들과 행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도자원봉사협의회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기자동차엑스포 기간동안 제주 여미지식물원, 국제컨벤션센터(ICC) 등 중문관관단지 일대에서 엑스포 안내와 홍보 지원 등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주요 완성차, 배터리, 충전기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과 전력·에너지 부품, 인프라, 협회, 연구소 등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유망기업, 기관 등이 참여한다.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는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군 145개사가 참여했으며,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200개사의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을 기대하고 있다.


전시 및 콘퍼런스 참가기업과 참석자(글로벌 기업 대표, 국내외 지자체 장, 협회장, 교수 등)가 확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 닛산, 벤츠, BMW, GM, BYD 등의 완성차 기업과 삼성 SDI, LG화학 등 배터리 기업이 참가했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리젠시룸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통해 확정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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