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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플러, 상하이모터쇼에서 'E Wheel Driv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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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4-25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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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쉐플러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E-Wheel Drive'를 발표했다.

 

'E-Wheel Drive'는 전기 모터와 브레이크, 냉각장치 등 주요 부품을 모두 휠안에 내장한 전동파츠로, 이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전기차에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쉐플러에 따르면, 그 밖에도 E-Wheel Drive는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를 위한 최적의 조작성, 주차의 편리함, 환경친화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쉐플러의 클라우스 로젠펠드 CEO는 "중국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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