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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력의 루시드 에어, 최고속도 378km/h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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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7-11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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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신생 전기차 제조사인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10일 자사의 전기차인 '루시드 에어'(Lucid Air)가 최고속도 378km/h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루시드 에어의 양산 버전은 최고 출력 1000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을 주행 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에 대응하는 하드웨어도 탑재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기본 판매가격은 10만 달러 (약 1억 1500만원)에 판매된다. 루시드 모터스는 미국의 패러데이 퓨처와 함께 테슬라의 라이벌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루시드 모터스는 오하이오 교통 연구센터(TRC)에서 속도 제한을 해제한 '루시드 에어 알파' 차량으로 최고속도를 측정했으며, 그 결과 378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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