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리프, 한 발로 가감속 가능한 'e 패달'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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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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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1 06: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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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9월 공개 예정인 신형 리프에 'e 페달'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e 페달은 세계 최초의 1 페달 조작 시스템으로, 작동 버튼을 누르면 e 페달로 전환되어 운전자는 e 페달만으로 가속과 감속, 정지를 할 수 있다.
드라이버는 e- 페달을 통해 모든 운전의 90%를 커버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체중인 도로에서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에서 브레이크 페달로 발을 이동하는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