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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내연기관과 전기차 같은 조립라인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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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8-08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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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전동화차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대응해 유연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같은 조립라인에서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내연기관차를 모두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는 넘치는 뉴스와 달리 2020년대 전동화차 시장의 전망이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배터리 전기차와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더해 48V 시스템까지등장하고 있지만 전문기관조차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물론 그 배경은 미국의 거대한 화석연료업체들의에너지 구조 전환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 있다.
 
BMW는 이를 위해 SAV인 차세대 X3와 3시리즈세단을 CLAR플랫폼으로 전환해 상황에 따른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CLAR는 Cluster Architecture의 약자로 뒷바퀴 굴림방식기본으로 AWD도 가능한 모듈러 플랫폼이다. 고강도 스틸과알루미늄 및 탄소 섬유를 결합하여 구조 강도와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였으며 현행 7 시리즈부터적용되기 시작했다. CLAR는 차기 3 시리즈, 5 시리즈 및 6 시리즈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후륜 구동 BMW 모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립라인의 구성을 지금까지와는 달리설계해야 하는 등의 투자가 필요하다. 무거운 배터리를 조립하기 위한 설비도 필요하다.
 
BMW는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을 전동화차량 생산을 위한 설비로 바꿀 계획이다.물론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내연기관차를 모두 조립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핵심이다.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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