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다임러와 RWE, e-모빌리티 베를린 프로젝트 시행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12-23 06:49:15

본문

다임러와 RWE, e-모빌리티 베를린 프로젝트 시행

다임러와 독일의 전력 회사 RWE가 공동으로 e-모빌리티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e-모빌리티 베를린은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는 물론 편의성과 인터넷을 통한 예약 등의 전반적인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2세대 스마트 ed는 베를린에서 리스 판매가 시작되기도 했다.

e-모빌리티 베를린의 핵심은 전기차의 사용과 관련된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 ed의 오너는 개인 코드로 인터넷 또는 휴대폰에 접속해 사전 예약과 요금을 지불을 할 수 있다. 또 사전 예열도 가능하다.

RWE가 제시하는 충전 포인트는 일반이 44 kW, 가정이 22 kw이다. 베를린 지역에는 현재 A-클래스 E-셀을 비롯해 100대가 넘는 벤츠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RWE는 베를린에 500개의 충전 포인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