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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세대 리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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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06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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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는 6일 차세대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LEAF)를 공개했다. 7년만에 풀체인지된 2세대 닛산 리프는 개선된 자율주행의 범위,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프로파일럿 파크(ProPILOT Park)기술, 간편한 조작의 e-페달(e-Pedal)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되었다.

 

신형 닛산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일본 JC08 모드*)에 달해 운전자가 보다 멀리 그리고 더 안전하게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과 320Nm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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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리프는 고속도로 단일 차선 주행 시 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했다. 또한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하여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평행주차를 포함한 모든 주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형 닛산 리프의 새로운 기능인 e-페달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브레이크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자동차를 완전히 정차시킬 수 있으며, 다시 가속 페달을 누르기 전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에서도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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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닛산 리프 디자인은 낮은 중심의 날렵한 외형으로 샤프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자동차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고 있다. 신형 닛산 리프에는 친숙한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와 전면 V-Motion 그릴이 반영됐다. 밝고 푸른 빛을 띄는 전면부 그릴과 역시 푸른색으로 몰딩된 후방 범퍼는 닛산 전기차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
 
신형 닛산 리프의 내부 디자인은 완벽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되었다. 프론트 패널은 “글라이드윙(Gliding Wing)”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공간 활용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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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내부 마감재를 사용한 닛산 리프는 편안한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느낌을 선사한다. 닛산 전기 차량 고유의 상징인 강렬한 블루 스티칭은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핸들까지 반영됐다. 7인치 풀컬러 TFT 기반의 디스플레이는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도 추가됐다.

닛산은 더 짜릿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18년, 보다 강력한 구동력과 길어진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신형 닛산 리프는 일본에서 10월 2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 모델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2018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닛산 리프 가격은 일본 판매 기준 3,150,360엔(JYP)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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