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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개발한 전기차 프로토타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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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25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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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sony)는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해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차량 주위의 센서를 통해 360도 주변을 탐색할 수 있으며, 인공 지능(AI) 기술도 도입되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소니가 처음으로 독자개발한 이 차량은 오키나와 현의 대학 캠퍼스에서 지난 9월부터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차량의 길이는 약 3.1미터, 폭 1.3 미터로 3명이 탑승가능하며, 차량의 전후좌우에 있는 5개의 센서로 차량 외부의 모습을 확인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도 설치되어 야간에도 전조등 없이 시야를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 조작도 가능하다.

 

차량에는 창문이 없는 대신 차량의 외부에 4개의 액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어, 차량 주위의 보행자를 위한 광고를 표시한다. 5개의 센서와 AI가 연동되어 주변 보행자의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표시되는 광고의 내용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남성인 경우 자동차 광고가, 아이들의 경우 장난감 광고가 표시되는 형태이다.

 

차량 내부의 모니터 화면에는 외부의 영상을 컴퓨터 그래픽과 결합해 복합 현실 (MR)을 체험할 수 있다. 소니는 "지금까지는 차량 내부에서는 외부의 경치를 볼 뿐이었지만, 새로운 비쥬얼을 통해 이동이 더욱 즐거워 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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