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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EV 버스 상용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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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1-14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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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버스인 시타로(Citaro)를 토대로 제작한 EV 버스를 내년 말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최근 시타로 5만대 생산을 기념했던 메르세데스는 시타로 EV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 버스에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다른 EV와 마찬가지로 시타로 EV도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다. 배터리 팩은 모듈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장거리 주행이 필요하면 배터리 팩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심과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충전기에 연결해서 충전하지만, 옵션으로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버스의 에어컨과 히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확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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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타로 EV는 스페인의 시에라 네바다와 같은 여름 기후부터 북극권의 겨울 기후 테스트까지 다양한 날씨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겨울 기후 테스트 1단계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여기에는 내구성 시험 및 다양한 사항에 대한 테스트도 포함된다. 시타로 EV는 2018년 9월 개최되는 IAA 상용차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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