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와 에보닉社,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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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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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1-04 07: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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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와 에보닉社,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
올해 제휴를 체결한 다임러와 에보닉사는 향후 2년 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에 2억 유로를 투자하여, 2013년 연산 290만 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현재 독일의 유일한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인 에보닉社는 다임러와 Li-Tec社(에보닉 50.1%, 다임러 49.9%)를 공동 설립했으며, 전기차 생산은 자회사 Deutsche Accumotive (다임러 90%, 에보닉 10%)가 담당하고 있다.
에보닉은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 양산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 주행거리 300km 확보를 자신하고 있다.
올해 제휴를 체결한 다임러와 에보닉사는 향후 2년 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에 2억 유로를 투자하여, 2013년 연산 290만 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현재 독일의 유일한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인 에보닉社는 다임러와 Li-Tec社(에보닉 50.1%, 다임러 49.9%)를 공동 설립했으며, 전기차 생산은 자회사 Deutsche Accumotive (다임러 90%, 에보닉 10%)가 담당하고 있다.
에보닉은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 양산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 주행거리 300km 확보를 자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