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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ES - 마그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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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2-18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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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에 따라, 마그나의 etelligentDrive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그나는 그 동안 축적된 파워트레인 선도 기술들을 십분 활용하여, 자동차 회사들에게 하이브리드부터 완전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그나의 etelligentDrive 시스템은 2018 CES에 전시될 예정이다. e1 데모 컨셉 차량은 마그나의 전동 드라이브(e-drive) 컨셉 및 시스템을 시연할 뿐만 아니라, 마그나의 차량 통합 기능 또한 시연할 계획이다. e1 시스템은 앞 차축에 1개의 고집적 e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2개의 전동 모터(e-motors)가 있는 뒷 차축에 하나씩 구성된다.

 

본 데모카는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안전성을 위해 우수한 차량 안정성과 결합된 종 방향 및 횡 방향 동역학을 구현한다. 데모카에 탑재된 각각의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140킬로와트(kw) 모터들을 사용하여 최대 420킬로와트(kw) 피크 성능을 구현해낸다. 특히 전동 모터는 단일 속도 감속 기어 변속기와 인버터를 매우 컴팩트한 패키지로 결합해 준다.

 

마그나의 CTO인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는 “향 후 몇 년 동안은 시장에 CO2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목표로 하는 파워트레인 기술의 변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의 파워트레인 전문 지식을 통해, 내연 기관이 완전 전기 자동차로 발전하는 데에 필요한 첨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마그나의 전동 파워트레인 시스템에는 현대식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전동 모터, 기어 박스, 인버터 및 차량에 쉽게 통합 가능한 제어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본 솔루션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제품에서부터 배터리 전기 자동차용 고집적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열 관리 모듈, 전동 워터 펌프나 전동 오일 펌프와 같은 전동화 된 보조 부품들이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그나는 근 10년동안 미국과 유럽의 고객들에게 배터리 전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제품에 대한 컨셉부터 생산까지의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마그나는 2009년에 포드 자동차와의 차량 개발 파트너쉽을 발표하며 무공해 리튬 이온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를 소개하였는데, 이는 2011년에 시장에 출시된 포드 포커스 BEV가 되었으며, 본 모델은 현재도 여전히 생산 되어 지고 있다. 마그나는 본 모델에 전동 모터와 전동 제어 모듈, 인버터, 그리고 변속기 등을 제공한다.

 

또한, 마그나는 2012년부터 볼보 V60 및 S60 플러그인 하리브리드 모델에 탑재된 전동 리어 액슬 드라이브 시스템(eRAD)를 볼보에 공급해 왔다. 마그나의 eRAD 시스템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동 전륜 구동 기능을 추가한다. 더욱 최근에 마그나는 독일 자동차 회사들의 높은 물량의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의 HASCO와 합작 투자 파트너쉽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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