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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이징오토쇼 - 닛산, 중국시장에 전동화차 대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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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4-25 1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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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2018 베이징오터쇼에서 향후 5년간 총 20개 차종 이상의 전동화 차량을 중국시장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20개 차종 이상의 전동 파워트레인 차량은 닛산과 베누치아, 인피니티, 동풍자동차의 각 브랜드를 합친 수이다. 2010년에 1세대 닛산 리프를 미국과 일본 시장에 출시하며 EV 시장을 개척한 닛산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전동 파워트레인 차량 공세를 펼친다.

 

닛산은 2018 베이징 오토쇼에서 닛산 브랜드 최초의 중국 현지 생산 EV인 '실피 제로 에미션'를 공개했다. 또한 닛산은 중국의 전동화 전략 일환으로 'e-POWER'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수 년내 중국시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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