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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몇 주 안에 첫 번째 EV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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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03 0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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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S는 전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DS7 크로스백을 통해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적용한 PHEV 파워트레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모든 신규 모델에 하이브리드 또는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포뮬러 E 경주에 참가해 파워트레인을 시험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전동화 계획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DS의 CEO인 이브 본 내퐁(Yves Bonnefont)은 성명서를 내고 “DS는 전동화 자동차 시장에서 세계적인 리더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외에도 DS 브랜드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EV)를 몇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 시기를 생각해 보면 이 차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는 올해 개최되는 파리모터쇼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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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측에서는 배터리 전기차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등장할 소형 프리미엄 SUV인 DS3 크로스백의 전동화 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매체들은 이 차가 최고출력 115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50kWh 용량의 배터리 팩을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충전도 개선되어, 1분당 최대 12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충전되는 고속충전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몇 주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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