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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동화차 보급대수, 310만대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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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31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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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너지 기구 (IEA)는 30일, 2017년 글로벌 전동화차 보급 대수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310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집계된 전동화 차량에는 배터리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료전지차가 포함되며, 전체 판매 대수의 40%가 중국시장에서 판매되었다.

 

전동화차량의 경우 기술발전과 정책지원, 인프라 투자, 연구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배터리 비용의 절감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비용이 여전히 차량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세제 혜택 등의 지원이 지속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IEA는 현재까지 발표된 전동화차 관련 정책을 근거로 2030년까지 전동화차 보급대수가 1억 25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더 과감한 정책이 나올 경우 2억 2000만대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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