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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퓨쳐, FF91 선행 양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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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29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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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자금난 등 여러 가지 소문에 휩싸였던 패러데이 퓨처가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인 FF91의 선행 양산을 시작했다. 당초 예정했던 공장 부지가 대금 미납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무산된 후 핸포드(Hanford) 지역에 공장을 세웠으며, 선행 양산이 마무리되면 약 1,000개의 일자리가 더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러데이 퓨처는 ‘캘리포니아 핸포드 훈련센터’를 설립하고 세콰이어 대학과 협력하여 공장 근무 인원을 훈련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이 차를 ‘지적인 로보트 자동차’이면서 ‘제 3의 인터넷 생활 공간’이라고 말한다. 양산 모델이지만 컨셉트 모델과의 디자인 차이는 거의 없으며, 크롬 트림과 보조 브레이크 램프 그리고 카메라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사이드 미러를 적용한 것이 전부이다. 양산 모델에 대한 추가 정보는 올해 9월 즈음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탑재되는 모터의 숫자와 최고출력 그리고 배터리 용량 등으로 차별화가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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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1은 이제 선행 양산을 시작한 만큼 바로 고객에게 전달되지는 않는다. 본격적인 전달은 2019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모든 모델이 0-96km/h 가속을 3초 이내에 수행하고 1회 충전으로 482km 이상을 주행할 것이다. 한편, 패러데이 퓨처의 창업자인 ‘지아 유에팅’과 수석 부사장인 ‘대그 레크혼(Dag Reckhorn)’이 선행 양산 모델을 직접 확인했으며, “부품의 수급과 공장 내 작업 과정, 근로자 간 정교한 팀워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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