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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배터리 전기 SUV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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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7 0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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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내년에 배터리 전기차인 ‘타이칸’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배터리 전기차 시대에 진입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칸의 뒤를 이을 배터리 전기차들도 대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는 배터리 전기 SUV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르쉐 이사회의 멤버이자 재무 이사인 루츠 메쉬케(Lutz Meschke)는 영국의 모 자동차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늦어도 2022년에는 배터리 전기 SUV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아우디는 이미 E-트론을 발표한 상태다. 포르쉐 역시 2021년에 마칸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데, 이 마칸의 후속 모델이 배터리 전기 SUV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마칸도 아우디 Q5의 플랫폼을 응용하고 있기 때문에 E-트론의 플랫폼을 응용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의 전기 플랫폼인 PPE도 포르쉐가 같이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타이칸을 필두로 다양한 변형 모델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는 미리 공개했던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컨셉트 모델과 타르가 톱 모델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박스터와 카이맨도 배터리 전기 모델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포르쉐는 이미 2011년에 박스터 E 프로토타입 모델을 제작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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