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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소프트웨어 문제로 배송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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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22 2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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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양산형 배터리 전기 SUV인 e-트론이 소프트웨어의 문제로 인해 고객 배송이 약 4주 정도 연기될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은 독일의 매체인 ‘빌드 암 손탁’이 처음 보도했는데, 이번에 아우디 대변인이 이를 확인시켜주면서 확실시됐다. 대변인에 따르면, 개발 과정에서 e-트론의 소프트웨어가 수정되었고, 이에 대한 새로운 규제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우디가 현재 배터리 공급 업체인 LG화학과 가격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LG 화학은 아우디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그룹과 다임러에도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배터리 수요로 인해 현재보다 가격을 약 10% 가량 인상하려고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LG 화학은 고객과의 계약과 관련된 비밀 문제를 언급하며 이 정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으며, 아우디 역시 이에 대해 다른 말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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