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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차체에 전력 저장하는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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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23 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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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공과대학은 탄소 섬유를 활용해 단순히 차체의 강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전기차나 항공기에 탄소 섬유를 사용해 전력을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배터리 전기차의 주행가능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대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공간 제약과 무게로 인해 제약이 생기기 마련. 하지만, 왕립공과대학의 연구진은 "탄소 섬유로 제작된 차체로 무게도 줄일 수 있으며,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차체에 사용된 탄소 섬유 소재를 배터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탄소 섬유의 크기와 구조를 최적화하고 에너지 저장에 필요한 전기 화학적 특성과 강성 사이의 균형을 개선해야 한다. 연구팀은 판매 중인 다양한 탄소 섬유의 미세 구조를 연구했으며, 그리고 강성은 다소 낮지만 활용도가 높은 전지적 성질을 갖는 탄소섬유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탄소 섬유 소재는 가격이 비싸다. 이번 연구가 성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소 섬유 소재의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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