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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벤처스, 전기차용 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개발 위해 Enevate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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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14 1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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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Renault-Nissan-Mitsubishi)의 전략적 벤처캐피털 펀드인 얼라이언스 벤처스(Alliance Ventures)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소재한 첨단 리튬-이온(Li-ion) 배터리 기술 기업인 에너베이트(Enevat Corporation)에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얼라이언스 벤처스가 가장 최근 참여한 기술 투자로서, 얼라이언스 벤처스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스타트업, 초기 단계 개발, 차세대 첨단 시스템의 개발 업체 등에 투자하기 위해 올해 초 조성되었다.

 

프랑수아 도싸(Francois Dossa) 얼라이언스 벤처스 및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부사장은 “Enevate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우리는 Enevate가 보유한 독보적인 첨단 전극기술 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핵심적인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은 우리 차량의 전기화를 앞당기는데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최상의 급속 충전 기능 뿐만 아니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획기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하는 Enevate의 역량을 반영한다. Enevate의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 차량의 연료 주입에 소요되는 시간 정도로 전기차(EV)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베이트의 기술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로버트 A. 랑고(Robert A. Rango) Enevate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일반 수요자들에게 전기차를 더욱 쉽게 사용하고 도입할 수 있게 하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르노-닛산-미쓰비시는 대표적인 전기차 선도업체로서 전세계 전기차 소비자들의 시장 요구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들과의 전략적 제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nevate의 전기차용 HD 에너지 기술(HD-Energy® Technology for EVs)은 단 5분간의 고속 충전을 통해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온 작동에 중점을 두어 추운 날씨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저비용, 안전성 등의 추가적인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짧은 충전 시간은 현존하는 리튬-이온 기술 중에서 가장 탁월하다.

 

Enevate는 전세계 배터리, 전기차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들이 신속히 생산량을 달성하고 차세대 기술 도입을 추진해 전기차 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리콘 주성분의 HD 에너지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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