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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동화 전략 위해 투자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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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18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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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8년 11월 16일, 2023년까지 5년 동안 배터리전기차 등 전동화 분야에 3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배터리의 자체 생산과 함께 2025년까지 유럽생산의 20%를 배터리 전기차로 대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본사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 사장은 폭스바겐을 e모빌리티 넘버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폭스바겐은 2019년부터 2023년에걸쳐 전동화와 자율주행, 디지털화 등 세 분야에 440억유로를 투자한다. 그 중 전동화가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이는 이미 발표한 5년간 34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보다 더 늘어난 액수다. 이와는 별도로 2019년 중국에 40억 유로를 투자해2020년까지 30개차종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전략에 필요한 배터리 용량은 2023년까지 연간 150GkWh가 필요한데 현재 유럽의 생산 능력은 20GkWh밖에 되지않는다. 이는 최소 네 개의 ’기가팩토리’가 한 해 생산할 수 있는 용량에 해당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략적 공급자로 배터리 셀 제조업체 SK이노베이션을 추가로 선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북미용 배터리를 비롯, 유럽 내 폭스바겐그룹 배터리전기차용 배터리 일부를 공급하게 된다.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내 전략적 파트너로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을 영입했다. 이로써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적 배터리 셀 공급업체 선정을 마쳤다.
 
한편 전동화 추진을 위한 글로벌핵심 기지로 개조 중인 독일 츠비카우 공장의 EV 연간 생산 능력을 최대 33만대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의 츠비카우 공장은 2019 년 11월부터 'MEB'플랫폼을 사용한 차세대 EV인 ID 패밀리의 생산을 시작한다. MEB 플랫폼은 소형차부터 SUV 및 상용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편 전동화 추진을 위한 글로벌핵심 기지로 개조 중인 독일 츠비카우 공장의 EV 연간 생산 능력을 최대 33만대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의 츠비카우 공장은 2019 년 11월부터 'MEB'플랫폼을 사용한 차세대 EV인 ID 패밀리의 생산을 시작한다. MEB 플랫폼은 소형차부터 SUV 및 상용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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