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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ES - 닛산 리프 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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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2-14 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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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주행거리를 늘린 닛산 리프 E-PLUS를 1월 개최되는 2019 CE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닛산 리프 E-PLUS는 2018 LA오토쇼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었지만, 카를로스 곤 회장의 체포로 인해 공개가 연기되었다.

 

닛산 리프 E-PLUS는 새롭게 60kWh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EPA (미국 환경 보호국) 기준 주행가능 거리 약 225마일 (약 362km)의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 국내에서 사전 계약이 진행 중인 2세대 리프는 40kW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회 충전으로 환경부 기준 231km 주행이 가능하다. 출력 또한 향상된다. 현재 40kWh 모델의 경우 110kW (150ps)의 출력인 반면 60kWh 배터리가 탑재되는 닛산 리프 E-PLUS의 경우 160kW (218ps)의 출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2세대 닛산 리프의 경우 배터리 온도 상승으로 인한 안전모드 작동으로 인해 충전속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닛산 리프 E-PLUS는 150KWH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충전속도 저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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