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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디트로이트쇼 - 닛산 IMs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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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16 1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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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EV 컨셉카인 IMs (Nissan IMs)를 공개했다. IMs는 닛산의 차세대 EV 스포츠 세단에 대한 제안으로, 미래 지향적인 외관과 기술력을 융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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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전면부에는 닛산의 디자인 언어인 'V 모션'이 적용되었으며, 일본 전통 문양이 도입된 유리 표면, 휠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이 적용되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45mm, 전폭 1900mm, 전고 1500mm, 휠베이스 29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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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주행 중 전조등 및 후면 조명 표시등이 파란색으로 바뀐다. 전후 각 조명의 중앙이 점멸하며 보행자나 주위 운전자에게 자율주행 중임을 상기시킨다. 또한 자율주행시 앞 좌석이 안쪽으로 약 15도 회전해 뒷좌석 승객과 이야기 하기 편해진다. 스티어링 휠은 차량 내부로 수납되어 실내 공간은 더 넓어진다. 차내에 설치된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상태도 모니터링 한다. 예를 들어, 드라이버가 건강상의 이유로 차량을 제어 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장소에 정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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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에는 2019 CES를 통해 소개되었던 닛산의 I2V (Invisible-to-Visible) 기술이 탑재된다. I2V은 가상 세계와 연결되어 서비스 및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확대해 운전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기술이다. 또한 운전의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인의 아바타가 차내에 투영되는 등 가상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통해 운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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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의 EV 파워트레인은 전면 및 후면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489hp,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축전용량 115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약 610km 주행이 가능하다. 노면 상태와 운전 모드에 따라 승차감과 핸들링을 조절할 수있는 최신 에어 서스펜션도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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