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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다임러와 합작 통해 설립한 EM 모티브 자회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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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25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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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는 24일, 다임러와 합작으로 설립한 전기자동차용 모터 생산 기업인 EM 모티브 (EM-motive)를 완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EM 모티브는 2011년 보쉬와 다임러가 각각 절반씩 출자해 독일에 설립한 기업으로 2012년부터 전동 파워트레인 자동차용 모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벤츠와 스마트의 2개 브랜드의 전동 파워트레인 차량에 모터를 탑재해 왔다.

 

보쉬와 다임러가 e-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이유는 양사의 전문성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이용하여 배터리와 연료 전지, 레인지익스텐더(주행거리 연장)를 통해에 가속화되고 있는 전동화을 위한 고성능의 전기모터 개발에 있다. EM 모티브는 지금까지 45만 개의 모터를 출하했다.

 

보쉬는 EM 모티브를 완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EM 모티브는 다임러뿐만 아니라, 포르쉐, 피아트, 볼보, 푸조 등 자동차 제조사에 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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