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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3억 달러 투자해 쉐보레 새 BEV 미국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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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24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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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이 2019년 3월 22일,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 3억 달러를 투자해 배터리 전기차의 생산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GM 미국 내 18억 달러를 투자해 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6개 주 전역에서 2만 8,000개의 일자리 확보에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GM은 쉐보레 브랜드의 신형 배터리 전기차를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정부의 압박으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차종과 출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새로 개발하고 있는 배터리 전기차는 기존 볼트 BEV의 아키텍처를 베이스로 하는 고급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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