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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EV, 유럽 10만개 이상의 충전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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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25 0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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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최초의 EV 'EQC'의 유럽 출시에 맞춰 유럽에서 10만 개 이상의 충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EQC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 개발한 전동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차량의 전후에 탑재된 2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스스로 차량의 전후에 토크가 배분되며, 0~100km/h 가속시간 5.1초, 최고속도는 180km/h (속도 제한 작동)이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80kW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 무게는 650kg으로 차량 하부에 배치된다.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유럽 기준 450km 이상. 급속 충전은 DC 콤보 방식과 차데모 방식을 지원한다. 배터리의 80%까지 약 40분만에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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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그룹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뉴모션 (NewMotion)과 제휴를 맺고, 2009년부터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 해 왔다. 뉴모션은 현재 쉘 산하에 있으며,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에서 4만 5000개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제휴 파트너를 포함하면 유럽에서 10만 개 이상의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고객은 뉴모션과 제휴된 10만개 이상의 충전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전시 뉴모션의 충전 카드를 사용해 충전요금을 그 자리에서 결제 할 수 있다. 또한 뉴모션 앱도 설치할 수 있어 가장 가까운 충전소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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