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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리서치센터, 리튬 이온 배터리 수명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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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26 2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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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EV 등 전기 파워트레인 차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명을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TRI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스탠포드 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로, 실험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성능은 안정적이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어느 시점에서 급격하게 성능이 떨어진다. 이 연구 프로젝트의 테마 중 하나는 10분 내에 배터리를 충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예측 기법을 이용하면서 10분 내에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10분 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진다면, EV 대량 보급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의 마지막 공정은 '포메이션'이라 불리는 공정으로 며칠에서 몇 주까지 소요된다. 이 예측 기법을 도입하면, 포메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제조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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