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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하이쇼 - 인피니티,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중국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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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11 1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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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3년 후 중국에서 브랜드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전기 컨셉카인 'Qs 인스피레이션 컨셉카의 양산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며, 본격적인 양산은 3년 후인 2021년으로 전망했다.  

 

인피니티는 중국은 프리미엄 전기차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정부의 대기오염 억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가 더 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인피니티 브랜드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가 중국 이외 지역에서의 생산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피니티는 중국에서 생산된 배터리 전기차를 해외로 수출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피니티의 전기 세단은 전동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 에 출시되는 차량은 배터리 전기차 또는 'e 파워'라고 부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동 파워트레인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를 통해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티의 디자인 수장인 카림 하비브는 현재 인피니티의 모델들과는 디자인에서 큰 변화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는 인피니티를 비롯해 테슬라, 렉서스,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BMW가 수개월 내에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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