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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 ​​EV용 배터리 생산위해 공동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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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03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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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은 배터리 전기차용 배터리의 공동 개발 및 투자를 함께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을 위해 양국은 공동으로 50∼60억 유로 (약 6조 5천억원∼7조 8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에어버스 배터리'로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공동 투자해 개발한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독일의 페터 알트마이어 경제에너지부 장관과 프랑스의 브뤼노 르메르 재정경제부장관은 이와 관련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향후 4년 동안 독일과 프랑스에 각각 1곳의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각 공장에 약 15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새로운 생산 공장에서는 전해질 액체가 사용되는 전지를 생산하고, 2025~26년까지 전고체 전지도 생산을 시작한다. 독일과 프랑스의 자동차, 에너지 분야 35개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에 40억 유로를 분담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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