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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B2B 엑스포로 전기차 대중화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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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07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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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IEVE)가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Drive EVolution)'를 주제로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된다.

 

특히 최근 제주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우선 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엑스포로서 양적‧질적 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부와 국회의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국제전기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주최하고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 김대환·야코브 사마쉬·문국현)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정부에서 기존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와 함께 통일부·중소벤처기업부·농촌진흥청도 처음으로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신재생에너지포럼,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세계전기차협의회(GEAN)가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김대환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명예 대회장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영사, 운용자산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미국 실리콘밸리 VC인 라이징타이드(Risin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sanein) 회장과 필리핀 로웰 바바(Rowel S. Barba) 산업통상부 차관의 기조연설이 마련된다.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 분야의 경우, 현대·기아차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코나 일렉트릭·니로 EV·쏘울 부스터 EV를, 한국닛산에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의 2세대 모델을,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순수 전기 SUV 아이-페이스(I-PACE)를 선보인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모빌리티(Electronic-mobility) 업체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중 초소형 전기차는 쎄미시스코의 ​스마트 EV D2​, 캠시스의 쎄보-C, 제주모터스의  LSEV,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마스타자동차의 마스타, SJ테크의 미아(MIA)가 선을 보인다. 전기저상버스 제작업체인 비야디(BYD)와 현대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제이제이모터스(JJ모터스), 디피코 등은 “전기버스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면서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증진시킬 것”이라며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시승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첨단 신기술 발표 경연장이 되고 있다. 10일 오후 2시부터 삼다홀 A에서는 제주모터스의 3D 프린터로 만드는 전기차를 비롯해 쎄미시스코, SJ테크, 마스타자동차, 우진산전 등이 발표하는 ‘전기자동차 산업 10년과, 현황과 미래세션’도 진행한다.

 

전기자동차 토털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빛컴퍼니는 쿠바 아바나에서나 볼 수 잇는 올드 클래식카를 전기차로 개조해 공개한다.

 

지난해부터 제주도에서 각종 전기차‧자율차 관련 선도기술의 실증연구를 수행해온 카이스트(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도 마쯔다(Mazda)의 RX-7와 경차 ‘모닝’, 노후 경유 소형화물차를 전기차로 개조해 선보인다. 전기차 개조를 위해 사용된 전기차의 핵심부품들인 전기모터, 전력전자 시스템, 배터리 관리시스템 및 동력전환·제어·모니터링 기술 등은 카이스트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순수 국내 원천기술이다.

 

특히 횡성 이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추진 중인 강원도를 비롯해 충북도와 제주도 등 3개 지자체도 직접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친환경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지자체간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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