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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티 전동스쿠터 공개, 실체는 중국산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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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07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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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바이크 제조사인 두카티는 최근 전동 스쿠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두가티를 통해 진행되었지만, 행사 주최는 호주에 본사를 둔 전기바이크 제조사인 V모토 (Vmoto). 이번에 공개된 CUx 스페셜 에디션 두카티도 실은 V모토의 'SuperSoco' 브랜드를 통해 판매되는 'CUx'라는 모델로, 두카티의 로고와 색상이 적용되었다. 

 

전기스쿠터의 성능은 기존 CUx와 크게 다르지 않다. 최고출력 2.7kW (3.67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분리해 충전 가능한 60V/32A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다. Vmoto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S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배터리 기술이며, 완충까지 7~8시간이 걸린다. 주행 가능 거리는 75km, 최고속도는 45km/h이다. 시트 아래에는 리모컨으로 잠금/해제 할 수 있는 트렁크가 갖춰져 있으며, LED 헤드 라이트와 전자 제어식 디스크 브레이크, 스마트폰을 충전 할 수 있는 USB 포트 등이 갖춰져 있다. 

 

일반 CUx 모델의 가격은 환화 약 300만원 정도의 가격이짐나, 두가티 브랜드로 판매되는 만큼 가격은 이보다 높을 예정이다. 생산은 이탈리아가 아닌 Vmoto의 다른 모델과 함께 중국 남경시에서 생산된다. 두가티가 직접 개발 생산하는 전동바이크는 2030년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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