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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2050년 전동화차 비율 51%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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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3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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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는 1990년부터 ZEV(ZeroEmission Vehicle) 판매를 의무화하는 ZEV 규제를 시행했다. 일정 대수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메이커는 판매대수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완전 무공해차를 판매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ZEV로 인정되는 것은 현재는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이다. 2018년 모델부터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ZEV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NEV(New Energy Vehicle) 규제를 2019년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일정 대수 이상의 자동차를생산 수입하는 메이커에 대해 중국 내에서의 판매대수의 일정 비율(실제로는 크레딧으로 환산)을 NEV로 해야 한다.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에 여기에 해당된다. 크레딧은 항속거리와 파워트레인의 종류에 따라 결정한다. 또 중국 전체로서 NEV의 보급에 힘을 쓰며 NEV 구입시의 보조금과 번호판 우선 교부, 도심지역 운행 허용 등의 우대제도에 더해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 의해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전동화차의 판매 비율은 2020년 시점에서는 15% 정도, 2050년에는 51% 정도까지 보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2015년의 전동화차의 대부분이 하이브리드 전기차였던 데 대해 2050년에는 PHEV, BEV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즉 당분간은 내연기관차가 주류이지겠지만 미래에는 전동화의 비율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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