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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2039년 카본 뉴트럴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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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4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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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AG가 2019년 5월 13일 AMBITION 2039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20년 동안 승용차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로 하는 카본 뉴트럴을 달성하겠다고발표했다. 2030년까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내연기관차에서 전동화차로의 전환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그리고 연료전지 전기차를 중심으로 위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다임러는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한 시작으로 이달 배터리 전기차 EQC를 출시했다. EQC는 전기 에너지 소비량이 20.8~19.7kWh/100km이며이산화탄소 배출량은 0다. 연료전지 전기차 GLC F-CELL도 수소 소비량은 합계 0.24kg/100km에 이산화탄소배출량은 0다. 이 기술은 승용차 뿐 아니라 밴과 트럭, 버스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카본 뉴트럴을 위한 움직임은 완성차회사는 물론이고 부품회사들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에는 보쉬가 2020년카본 뉴트럴을 선언했다. 완성차 회사들 중에는 폭스바겐이 2050년을목표로 설정했고 토요타는 2050년에 2010년 대비 90%의 저감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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