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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급속충전소 유럽 내 100개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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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29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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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19년 5월 28일, 합작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급속 충전 네트워크가 유럽 내 100개소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다임러와 BMW, 폭스바겐그룹(아우디, 포르쉐 포함) 등 독일 자동차 3사와 포드자동차, 쉘 등이 공동으로 급속충전 네트워크 아이오니티(IONITY)사업을 통해 충전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있다. 현재도 51개 충전소가 새로 건설 중에 있으며 독일에는 최소 네 개의 충전 포인트가 있는 충전소가 24개 가동 중에 있다. 2020년까지 유럽 전체에 400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니티는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설립됐다. 전동화차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도록 다수의 충전소를 신속하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오니티의 고출력 충전 포인트(HPC : High PowerCharging point)에서는 출력 350kW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시스템은 유럽 표준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
 
포르쉐는 9월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출시할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타이칸의 시장 확대를 위해 충전 설비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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