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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배터리 전기차 보급 확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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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6-07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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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2019년 6월 7일 배터리 전기차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차량의 개발과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 및 내구성 향상, 사용 후의 재사용 등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 등 확실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토요타는 보다 좋은 사회에의 공헌을 위해 지금까지 이상의 폭 넓게 오픈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보행용 EV인 전동 스쿠터부터 초소형 배터리 전기차,  소형 크로스오버 미니밴, 그리고 e-Palette에 이르기까지 광범위의 제품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동 스쿠터는 세 바퀴 굴림을 기본으로 좌식 형태의 모델 등 다양한 니즈에 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위한 다양한 타입의 배터리 전기차도 라인업한다.

 

이를 통해 현재 2018년 2,449대였던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의 판매를 100만대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를 450만대까지 늘린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포함한 토요타의 2018년 전동화차 판매대수는 163만대였다. 토요타는 그룹 전체 판매의 50%를 전동화차로 한다는 목표 시기를 당초 2030년에서 2025년으로 5년 앞당겼다.

 

한편 토요타자동차는 중국의 배터리 업체 CATL(寧徳時代新能源科技; 닝더스다이 신에너지과학기술 유한공사)과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신에너지차 판매를 의무화하는 중국 정부의 NEV규제 등으로 중국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CATL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중국시장에서 판매할 배터리 전기차용 2차 전지 공급에 관한 것이 중요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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