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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움직이는 EV, '라이트이어 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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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1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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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인 라이트이어(Lightyear)가 차량의 루프와 보닛에 태양광전지를 탑재한 BEV 라이트이어 원 (Lightyear One)을 발표했다.

 

라이트이어 원은 WLTP 기준 완충 상태에서 725km를 주행 할 수 있으며, 태양광전지를 통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의 배터리 전기차와는 달리 충전기를 찾지 않아도 태양광전지로 주행 중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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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이어 원은 루프와 보닛에 안전 유리로 보호된 태양광전지 패널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비 향상을 위해 차량의 무게를 크게 줄였다. 탑재된 배터리는 일반 가정에서도 하룻밤 충전으로 400km 주행 가능한 충전이 이뤄진다. 한편, 태양광 전지를 통해 최대 시간당 12km의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와 함께, 태양광전지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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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이어 원의 가격은 처음 생산되는 500대의 차량이 13만 5000달러. 출시시기는 2021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급 스포츠카의 가격이지만, 충전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도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BEV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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