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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3세대 전동 파워트레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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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14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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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2019년 7월 10일, 3세대 전동 파워트레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출력 밀도 및 크기, 80kg이 되지 않는 중량 등 동급 최고인 새로운 액슬 드라이브라고 밝혔다. 이는 전기모터와 파워 일렉트로닉스, 감속기어를 단일 하우징 내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63ps와 204ps 두 가지가 있으며 204ps 사양은 최대토크가 31.6kgm으로 기존 2리터 터보 디젤과 비슷한 수준의 파워를 발휘한다. 새로운 시스템의 전기모터와 파워 일렉트로닉스는 수냉식이다.

 

변속기와 전동 주차 시스템을 일체 설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더불어 많은 케이블 연결 및 커넥터가 통합에 중점을 두고 구성요소를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할 수 있었다.

 

콘티넨탈은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의 전환은 자동차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발한 3세대 전동 파워트레인은 중국 및 유럽 자동차회사들의 다양한 전기차에 올해 말부터 채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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