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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 - EV 배터리 관리를 위한 보쉬의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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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30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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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는 전기차의 배터리 수명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등록되어 있는 전기차의 배터리 관련 정보들이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관리자는 원격을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의 수명을 최대 20%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배터리의 충전 시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지금까지의 충전 횟수와 급격한 가속과 감속으로 인한 스트레스, 온도 등의 데이터도 수집한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충전을 최적화하고 또한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조언도 더해진다.

 

보쉬의 클라우드 서비스 첫 번째 고객은 중국의 카헤일링 기업인 '디디추싱'으로, 보쉬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운행 중인 차량의 배터리를 관리하게 된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마모도, 교체 시기, 재충전 시기 등을 예측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 차량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보쉬는 배터리 수명 연장을 통해 기업들은 차량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기차 클라우드 서비스는 배터리 수명 연장, 이로 인한 차량 관리 비용 감소, 그리고 배터리 충전 효율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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